12월 22일(1주 차 WIL)

첫 주는 정보=나한테 득

블로그

인터넷에 'UXUI디자인' 검색하면 여러 정보가 정말 많다. 레퍼런스 사이트를 잘 정리해서 올린 블로거들도 꽤 많았다. 도움 될 만한 블로그들을 처음 구독도 해보고 다른 블로그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여 괜찮은 곳도 구독했다. 첫날에 블로그를 쓰는 것에 대해 이해가 정말 안 됐지만 5일이 지난 지금은 왜 써야 하는지 알았다. 머리 정리가 잘 된당!

독서

집 근처에 시립도서관이 있어 찾아가 디자인 관련 책을 빌렸다. 읽고 정리도 해보았다.

사용자를 사로잡는 UXUI 실전가이드 (우디 지음)

유튜브

유튜버들이 영상으로 꿀팁이나 현업에 필요한 툴 등 알려준다. 영어로 검색하여 외국인 디자이너들의 꿀팁도 알 수 있다.(매우 유용했당!) 디자이너의 알고리즘 하는 순간 숏츠에 도배가 된다. 괜찮으면 좋아요와 구독을 누른다.

정말 여러 방면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쌩초보인 나한테 정보는 알수록 득이 된다는 마인드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모닝 루틴으로 블로그 게시물을 확인 할 것이다. 짧더라도 수업이 끝나면 책도 읽을 생각이다.

다음 주부터는 더 체계적으로 하루계획을 쓸 것이다. (노션이 처음이라 어려웠다ㅠ) 즉흥적인 나한테 힘들지만 이번주 보다 더 깊이있는 계획작성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