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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고 keep -유저의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problem -다양한 솔루션 도출 -사용성테스트로 디벨롭하는 과정 try -문제의 핵심을 잘 찾아서 정의하기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할 수 있는 디자인 만들기

실전 프로젝트(D+17) 주제는 MVP 기획 및 디자인, 고도화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처음이라서 이 프로세스가 맞는지,? 가고 있는 방향성이 맞는지,? 이대로 가면 솔루션+서비스가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답은 없다. 팀원들끼리 했던 이런 과정들은 사용자들은 궁금하지 않을 것이다. 결과만 중요하다.

실전 프로젝트(D+9) 주제는 MVP 기획 및 디자인, 고도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한가지 목표는 뚜렸했다.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것이다.

열째 주는 기본 코딩 배우기 html, css, javascrip 새로운 강의는 코딩을 배우는 것이다. html과 css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 다시 복습하자는 느낌으로 열심히 들었다. 함수를 다루는 것은 늘 어렵다. 다시 복습, 수준별 학습 과제 입문 강의부터 다시 듣기, 수준별 학습반 과제진행

코딩 강의 듣기 강의는 기본적인 코딩과 중요한 내용이 있어 열심히 듣고 있다. 이제 5주차만 들으면 끝이다. 개인 과제 시작 원페이지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들어야한다. 다행히도 튜터님께서 피그마로 디자인과 이미지를 파일을 만들어놨다. 피그마 Dev mode에서 플러그인으로 html,css를 추출해서 가져왔다. css에 없는 마진이 있어 짜증이났다^^^ 구글링을 해보니 브라우저마다 기본 값이 있다고 한다. reset.css 파일을 하나 더 추가해서 파일 안에는 구글링해서 넣었다. style.css 맨 위에 @import "reset.css";으로 연결했다.

어제는 -미니프로젝트 발표 -튜터님 면담 -강의 다시 복습 오늘은 -새로운 강의 (코딩 html) 듣기 어제는 프로젝트 발표 및 마무리하는 날이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느낀 부족한 점을 다시 디벨롭하게 되었고 튜터님 면담으로 다시 계획을 세웠다. 미니프로젝트 피드백 -오류해결은 개발자쪽이지만 디자이너로서의 해결 방법? -팀원들과 포로젝트 디벨롭 하기 문제점 인사이트 도출 프로세스의 방법론에 더 공부하기 튜터님과의 면담 튜터님과의 첫 면담은 형식적인 질문과 나의 고민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했다. 프로젝트의 시안 작업을 하면서 내가 너무 느낌에 의존하면서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뀐 이유의 근거는 있었지만 그냥 억지로 끼워맞춘 내용이었다. 튜터님은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주셨고 복잡했던 머릿속..

프로젝트를 하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았다. 사용자들은 앱을 사용하는 이유는 목적있음./ 목적 달성을 위해 앱을 사용/ 신청,결제,예약 등을 하고 나면 다시 확인하는 사용자들이 많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잘 보이게,플로우 함. 우체국 어플을 보면 사용자가 방문예약을 신청하고 나면 이 앱은 '내 의무는 끝났어' 라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는 소포가 받는 사람이 받을 때까지 앱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 이것을 원한다. 그 다음이 페이지에 설명이 부족하다 확인의 중요성 앱의 책임감 더 알아봐야될 것 같아 생각나는데로 적고 강의내용을 복습하고 데스크리서치를 해서 정리해야겠다. 결제를 할 때나 공공기관에서 서류 신청을 할때 꼭 신청이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이제 두 달 정도 남았다. 오늘도 팀프로젝트를 했다. 사실 오늘 느낀 것은 강의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복습을 해야하는 생각과 이 모든 복잡함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