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a
02월 02일(7주 차 WIL) 본문
일곱째 주는 사용자의 이해
UXUI 단어
더블 다이아몬드, 문제정의, 가설 수립, MVP, 데이터 드리븐 등등 이번주는 어려운 단어들을 많이 배웠다. 재미는 있는데 어렵다,,, 이런 과정을 거쳐 가면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제품, 서비스가 나올까? 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내가 앱을 쓰는 이유는 실용성이 있는지를 따진다.
첫째 주의 노션과 지금의 노션
작년 12월에는 노션을 어려워 했다. 지금은 페이지도 많이 생기고 독서 목록도 만들었다. 요즘 노션으로 만드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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