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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a
미니프로젝트 3일차 팀원들의 각 각 생각하는 방향과 아이디어 구상이 달라 서로의 정보 수집을 모아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갔다. 계획적인 팀장님덕분에 진도가 잘 나간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3k7S/btsDLs6mnJW/V5TRGyS6byN5TYpsNf36IK/img.png)
오늘부터 미니프로젝트 기간이다. 팀원들과 앱 분석을 하고 클론 디자인을 해야 한다. 오늘 플로우차트를 했다. 플로우차트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꽤 오래 걸렸다. 페이지 하나하나 뜯어보니 정말 많았다. 하나의 카테고리만 뜯었는데 캡쳐한 사진이 20장이나 됐다. 이것도 덜 한 것이고 더 하게 되면 40장 정도 될 것 같다. 플로우 차트 개념- 차트종류- 플로우차를 하면서 정확히 이름 짖기가 어려웠다. https://yeon-design.tistory.com/21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UtS2q/btsDJiiw9kG/FkcLmDrHlKKTMfGbCOK7PK/img.png)
피그마 활용 2차 제출 날이다. 텍스트 가독성에 대해 구글링과 유튜브에 찾아봤다. 이런 디자인 안목을 채우려면 많이 보고 그것을 분석해야 할 듯 하다. 여전히 어려운 디자인이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UcD3P/btsDGoCOS9E/davXeSLVGjcv564jo7hKn0/img.png)
다섯째 주는 배운 내용을 활용하기 UXUI 피그마 과제 때에 맞는 컴포넌트와 레이아웃하기 상단 네비게이션 바 컴포넌트 프로퍼티 이 하나 요소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이콘 만들기와 폰트 설정 텍스트의 가운데 정렬(아이콘이 없어져도 자리 고정) 양쪽의 마진 4개의 프로퍼티만들기
피그마로 아이콘 만들기 컬러,폰트 가이드 만들기 목록화면 컴포넌트 만들기
어제 오늘은 운이 너무 안 좋았다. 국취제 신청을 했지만 1유형이 안 된다는 연락, 3번이나 확인하면서 제출 한 피그마 과제가 열람이 안된다는 매니저님의 연락.. 또 주변의 상황들까지..진짜 거지같은 날들이었다. '저장을 안 했어..' '하다가 갑자기 날아갔어' 라는 주변 지인들의 모습을 보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나인 줄 몰랐다. 한 번의 실수는 괜찮다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다시 피그마을 열어 작업을 시작했다.
오늘도 강의 내용을 복습하는 날이다. 어느 정도 복습을 하고 나서 아티클을 찾아서 노션에 정리해 뒀다. 노션 템플릿을 찾아보는게 일상이 됐다. 캠프 첫날에는 노션이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페이지가 9개나 있다. 이렇게 노션처럼 사용자가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rVFmu/btsDnApUoyj/kZ0nrEZIHXDa3C7SEu9roK/img.png)
넷째 주는 연습의 반복과 앱 많이 쓰기 UXUI 피그마 강의 컴포넌트와 베리언츠가 어려웠다. 프로퍼티에 너무 막혀 난관이었고, 오토레이아웃의 리사이징이 완벽한 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다. 블록으로 하나하나 할 때는 아마도 누구한테나 쉬울 것이다. 앱 사이즈에 맞는 프레임을 다른 요소들로 넣는 순간 머리가 하얘진다... 아무 생각 없이 컴포넌트와 베리언츠를 하다 보니 리사이징에 문제가 생겼다. 또 레이어명을 잘못 적어 프로퍼티안에 밸류가 안된 것도 있었다.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상의 커머스 앱 UI 설계 및 프로토타입'의 과제 무엇을 말하든 핑계지만 정말 기본도 못 채울 만큼 만들어서 제출했다. 혹시 몰라 제출하고도 계속 만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튜터님의 피드백이 마음에 걸렸다. 연습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