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학습일지 (35)
YouNa
피그마 활용 2차 제출 날이다. 텍스트 가독성에 대해 구글링과 유튜브에 찾아봤다. 이런 디자인 안목을 채우려면 많이 보고 그것을 분석해야 할 듯 하다. 여전히 어려운 디자인이다
다섯째 주는 배운 내용을 활용하기 UXUI 피그마 과제 때에 맞는 컴포넌트와 레이아웃하기 상단 네비게이션 바 컴포넌트 프로퍼티 이 하나 요소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이콘 만들기와 폰트 설정 텍스트의 가운데 정렬(아이콘이 없어져도 자리 고정) 양쪽의 마진 4개의 프로퍼티만들기
피그마로 아이콘 만들기 컬러,폰트 가이드 만들기 목록화면 컴포넌트 만들기
어제 오늘은 운이 너무 안 좋았다. 국취제 신청을 했지만 1유형이 안 된다는 연락, 3번이나 확인하면서 제출 한 피그마 과제가 열람이 안된다는 매니저님의 연락.. 또 주변의 상황들까지..진짜 거지같은 날들이었다. '저장을 안 했어..' '하다가 갑자기 날아갔어' 라는 주변 지인들의 모습을 보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나인 줄 몰랐다. 한 번의 실수는 괜찮다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다시 피그마을 열어 작업을 시작했다.
오늘도 강의 내용을 복습하는 날이다. 어느 정도 복습을 하고 나서 아티클을 찾아서 노션에 정리해 뒀다. 노션 템플릿을 찾아보는게 일상이 됐다. 캠프 첫날에는 노션이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페이지가 9개나 있다. 이렇게 노션처럼 사용자가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넷째 주는 연습의 반복과 앱 많이 쓰기 UXUI 피그마 강의 컴포넌트와 베리언츠가 어려웠다. 프로퍼티에 너무 막혀 난관이었고, 오토레이아웃의 리사이징이 완벽한 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다. 블록으로 하나하나 할 때는 아마도 누구한테나 쉬울 것이다. 앱 사이즈에 맞는 프레임을 다른 요소들로 넣는 순간 머리가 하얘진다... 아무 생각 없이 컴포넌트와 베리언츠를 하다 보니 리사이징에 문제가 생겼다. 또 레이어명을 잘못 적어 프로퍼티안에 밸류가 안된 것도 있었다.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상의 커머스 앱 UI 설계 및 프로토타입'의 과제 무엇을 말하든 핑계지만 정말 기본도 못 채울 만큼 만들어서 제출했다. 혹시 몰라 제출하고도 계속 만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튜터님의 피드백이 마음에 걸렸다. 연습예제..
피그마 강의 6주차를 듣고 컴포넌트와 베리언츠를 복습하고 연습했다. 만약 버튼을 만들게 되면 위계, 상태, 크기 기준으로 컴포넌트를 만들고 이것에 대한 프로퍼티와 밸류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베리언츠로 묶어서 만들어야한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강의 튜터님을 따라 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졌다. 피그마는 복습을 계속해야 실력이 확실히 는다. 연습예제는 인터넷에 많이 있길래 캡쳐해서 연습했다. 대략적인 구조를 메모장에 그려서 프로퍼티를 구상해하는 것이 나한테는 편했다. 내일은 프로토타입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피그마 강의를 듣고 복습을 했다. 내일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