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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강의 6주차를 듣고 컴포넌트와 베리언츠를 복습하고 연습했다. 만약 버튼을 만들게 되면 위계, 상태, 크기 기준으로 컴포넌트를 만들고 이것에 대한 프로퍼티와 밸류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베리언츠로 묶어서 만들어야한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강의 튜터님을 따라 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졌다. 피그마는 복습을 계속해야 실력이 확실히 는다. 연습예제는 인터넷에 많이 있길래 캡쳐해서 연습했다. 대략적인 구조를 메모장에 그려서 프로퍼티를 구상해하는 것이 나한테는 편했다. 내일은 프로토타입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피그마 강의를 듣고 복습을 했다. 내일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할 생각이다
오늘은 피그마 강의를 들었다. 4주 차까지 듣고 숙제만 하면 끝이다. 컴포넌트와 베리언츠가 이해 잘 안되어서 짜증났지만, 완성본을 보니 이해가 되었다. 이 두개는 활용에 대해 생각하면 좀 쉬어진다. 어디에 쓸 것인가? 생각 하면 된다. 20시에는 특강이 있었다. 주제는 ' 좋은 블로그 작성법, 아티클/레퍼런스 적재하는 방법 안내' 매일 쓰는 학습일지(til)에 관한 이야기와 한 주동안의 내용(wil)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닌 나의 오늘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히가 중요! 아티클에 관한 이야기도 꿀팁이어서 좋았다. 내일은 컴포넌트와 베리언츠 이해와 과제 시작을 해야겠다.
오늘은 지난주 내용을 복습하는 날이었다. 강의에서의 선택과제를 하고 강의 다시 듣기를 배속으로 들었다. 두 번 들으니 내용이 더 쉬어졌다. 내일은 피그마 강의를 듣는다.
1주차 HW. 내가 자주 쓰는 서비스 뜯어보기 바잇미 - 강아지, 고양이들의 용품, 사료를 구매할 수있는 앱 홈화면-고객센터 홈화면 하단에 있는 고객센터 이모티콘 좋은 점 고객센터로 바로가기를 위치 고정 하여 사용자의 편리를 제공해줌. 아쉬운 점 이모티콘과 뒷배경의 색상 대비 3:1를 넘어 변경하면 좋을 것 같음. 홈화면-카테고리 홈화면 로고 옆의 카테고리 좋은 점 가장 큰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고 필요한 카테고리로 쉽게 확인 가능함. 아쉬운 점 처음 사용자는 구분하기가 어려울 것 같음. HIG의 사진처럼 분활된 컨트롤를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음. (토글형태도 괜찮을 것 같음) 사료-카테고리의 세분화 사료 페이지 카테고리 좋은 점 파일 경로 되어 있어 보기 편함.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있음. 아쉬운..
둘째 주는 설득과 논리적 UXUI 입문 강의 강의 내용은 알찬 구성과 노션으로 정리해주신 덕분에 괜찮았다. 앱(11번가)의 문제 정의, 솔루션 도출 정해진 앱으로 과제를 시작했다. 나는 쿠팡과 네이버 쇼핑만 하고 11번가는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회원가입를 하고 첫 화면을 봤다. 처음이였지만 복잡한 레이아웃 구성과 눈에 안 읽히는 가독성 문제, 촘촘히 있는 무순한 광고 등등 보기 어려웠다. 논리적인 내가 본 문제를 정의하고 이것을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뒷받침 해줄 타당한 근거도 알고 있어야 하고, 눈으로 보이는 문제가 보이지만 이것을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과제는 제출했지만, 나의 부족함도 같이 제출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만약 이 과제가 현업으로 이어져 있으면? 이라는 생각까지 들..
5주차 강의와 개인과제를 동시에 시작했다. 5주차 강의는 사용자의 심리 위주로 수업을 하셨다.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서 11번가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이 개인 과제이다. 논리적인 근거로 생각과 근본 원인을 생각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야 한다.